사운드마스킹

백색소음, 사운드 마스킹이란?

 

백색소음?

 

백색소음은 인체의 가청범위(20 Hz~ 20 kHz) 내의 모든 주파수의 소리를 같은 량으로 포함하고 있는 소리이다.

따라서 이 백색소음은 연속적인 스펙트럼을 갖고 단위의 주파수 폭마다의 성분강도가 일정한 것이 특징이다.

백색소음이라는 명칭은 가시(可視) 범위 내의 각 주파수(파장)의 빛을 고루 지닌 백색광에 기인하여 붙여진 명칭이다.
(빨,주,노,초,파,남,보랏빛 등의 모든 색상의 빛을 합치게 되면 흰색의 빛이 된다)

또한 백색소음은 넓은 주파수 범위에서 거의 일정한 주파수 스펙트럼을 가지는 신호로

특정한 청각패턴을 갖지 않고 단지 전체적인 소음레벨로서 받아들이는 소음이다.

백색소음은 귀에 쉽게 익숙해지기 때문에 작업에 방해되는 일이 거의 없으며,

오히려 거슬리는 주변 소음을 덮어주는 작용(Sound Masking)을 한다.

미국에서는 ‘Oral Privacy(구두정보보호)’ 보호를 위한 법률을 제정하여

백색소음을 이용한 제품을 금융, 의료기관 등 대화내용의 보호를 위한 곳에 사용하도록

법제화하고, 모든 정부 기관에서는 기밀보호 차원에서 사용하고 있다.

 

사운드 마스킹?

실내·외의 소음을 콘트롤하는 방법은 흔히 알려져있는 차음(Blocking sound), 흡음(Covering

sound))등이 있으며 이러한 방법으로 충분히 콘트롤하기 어려운 소음들과 어쩔 수 없이 들리게

되는 주변소리를 제어하는 Sound Masking Systems(Absorbing sound)은 모든 음대역에서

동일하고 일정하게 발생되는 차폐음(백색소음)을 발생시켜사람들이 듣고 싶지 않거나, 인간의

청각으로 인식하여 방해가 될 수 있는 소리들을 듣지 못하도록 하거나 인식하지 못하도록 가청

주파수 대역을 제어 하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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